[책리뷰]: 협상의 달인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베스트셀러 / 거래의 기술

[책리뷰]: 거래의 기술 / 트럼프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안녕하세요~ 랠리랠리입니다. 요즘 미국 대선 그 중에서도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강인한 리더쉽을 갖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저도 그래서 트럼프라는 인물이 궁금해져서, 도널드 트럼프가 과거에서 썼던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를 무려 32주 동안 한 '거래의 기술'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협상의 달인인 도널드 트럼프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거래를 이끌어서 부동산 재벌이 되었는지에 대한 발자취와 그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알수 있는 책입니다. 

'거래의 기술' 소개와 트럼프의 거래 전략
<거래의 기술>은 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쓴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트럼프가 비즈니스맨으로서 성공을 거둔 자신의 경험과 거래 전략을 담고 있다.

트럼프의 거래 전략은 다음과 같다.

1.목표 설정: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전략적 사고: 상황을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며, 가장 유리한 전략을 선택한다.

3.협상력: 상대방과의 협상에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지키면서, 상대방의 이익도 고려한다.

4.대중적 인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며, 대중적 지지를 얻는다.

5.끈기: 거래를성사시키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는다.

6.위험 감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을 즐긴다.

7.인간관계: 상대방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상대방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트럼프는 수많은 거래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비즈니스 제국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 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거래의 기술>에서는 트럼프의 부정적인 측면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트럼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된 발언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는 트럼프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거래에서 승리하는 마인드셋 구축하기
도널드 트럼프의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는 단순히 거래의 전략 뿐만 아니라, 거래에서 승리하는 마인드셋을 구축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자신감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라: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해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 기회를 찾아내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유연성을 발휘하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상호간의 이익을 추구하는 윈윈 (Win-Win) 거래를 성사시키는 열쇠다.

* 인내심을 가져라: 거래를 성사기키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조급하게 굴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끈기 있게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마인드 셋을 갖춘다면 거래에서 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협상의 기초: 트럼프의 전략적 접근법
<거래의 기술> 에서 트럼프는 자신만의 독특한 협상 전략을 소개한다. 그의 전략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로 구성된다.

* 목표 설정: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하면 협상의 방향을 명확하게 정할 수 있으며,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정보 수집: 협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상대방의 약점과 강점, 선호하는 협상 방식 등을 파악하면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 대안 마련: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대안을 마련하면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강온 전략 구사: 협상에서는 강온 전략을 적절히 구사해야 한다. 강하게 나갈 때와 부드럽게 나갈 때를 구분하여 상황에 맞게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 타협: 협상에서는 타협이 필요하다. 자신의 요구사항을 모두 관철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상대방과의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이때,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지키면서 상대방의 요구도 수용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기본적인 요소들을 바탕으로 트럼프는 수많은 비즈니스 협상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독자들에게도 이러한 전략적 접근법을 알려준다.

상대방 이해하기: 거래의 심리학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에서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상대방의 입장과 욕구를 이해하면,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고, 협상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상 상황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고압적인 태도를 취할 때는 자신도 강하게 나가야 하며, 상대방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일 때는 부드럽게 다가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감정에 따라 행동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심리학적' 접근법은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트럼프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수십 년간의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이를 협상에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했다.

효과적인 대화 기법과 설득 전략
<거래의 기술>에서 트럼프는 효과적인 대화 기법과 설득 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것은 '강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이다. 그는 자신의 강한 성격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며, 협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간다.

또,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 그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대화의 방향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끌고 간다. 또, 상대방의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고, 이를 공격하는 것도 그의 특기 중 하나다.

설득 전략도 매우 뛰어나다. 그는 상대방의 욕구와 필요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안을 함으로써 상대방을 설득한다. 또, 자신의 제안이 상대방에게 가져다줄 이익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불안감이나 우려를 해소해주는 것도 그의 전략 중 하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거나, 비현실적인 목표를 추구하면 오히려 협상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 상황에서의 거래 노하우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에서 자신의 위기 극복 방법과 그것을 거래에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는 금전적 손실이나 평판 하락 등의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건물 매매 계약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변명을 늘어놓지 않았다. 대신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고, 그 결과 상대방과의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 불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냈다. 파산 직전의 상황에서도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노하우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다.

장기적 관계 구축을 위한 거래의 예술
<거래의 기술>에서는 일시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거래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는 협상 과정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상대방과의 신뢰를 구축했다. 또, 상대방의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방법을 찾았다. 이를 통해 양측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가족, 친구, 동료 등과의 관계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거래의 기술'을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이 책에서 제시하는 거래의 원칙과 전략은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목표 설정: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정보 수집: 상대방의 관심사, 요구사항, 약점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적극적인 태도: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또,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유연한 대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며, 자신의 이익을 지키면서도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거래의 기술'을 실천 한다면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형성 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 생활에서의 평판관리 및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은 이렇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인 `거래의 기술`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그의 성공 비결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 책으로 인사드릴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