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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리뷰

휘닉스호텔 평창 코리안룸 내돈내산 리얼후기~ (+조식 온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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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랠리랠리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 할 곳은!

강원도 평창 / 휘닉스호텔 평창 코리안룸 내돈내산 리얼후기 + 조식리뷰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저는 휘닉스호텔 평창 코리안룸 너무 별로였어요ㅠㅠ

(체크아웃 할때, 코리안룸 말고 그냥 일반 기본 호텔룸 보니 그게 더 괜찮더라구요)

+ 조식도 너무 별로였어요 ㅠㅠ 

 

우선 휘닉스호텔 평창은, 휘닉스 평창 들어오는 초입에 딱 있어요~

외관은 참 좋았어요!

 

 

저는 여기어때 앱을 통해 결제했구요!

 

평일 기준 (조식포함) , 이것저것 할인 적용받아서

146,310원에 결제 했습니다!

 

 

체크인 하는 1층 로비이구요~

여기 공간은 참 깔끔하고 한산하니 좋더라구요!

평창휘닉스 호텔 프론트 로비에서 바라보는 전경~

 

 

짜잔.. 들어오자마자 좀 실망해서 

바로 사진 찍지는 않았네요...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좀 모텔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휘닉스호텔 평창 코리안룸 사실 아기가 있어서

온돌룸이 좋지 않을까 해서, 일반 호텔객실이 아닌 몇만원 더 추가해서

 

온돌룸으로 예약한건데 음..

저는 조금 많이 갑갑했습니다

 

 

 

딱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욕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한지로 있는 문 있고 방이였어요..ㅎㅎㅎ

 

 

이 날 날이 갑자기 너무 더워서 (30도)

에어컨 키려고 누르는데 안되서 프론트 전화하니

중앙 에어컨/난방 시스템이라서 킬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해결책을 물었더니, 그냥 선풍기 가져다 주셨어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전경

 

저녁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전경 2

그냥저냥 밖에 나가서 놀다가 

자고 조식...!

휘닉스호텔 평창 온도에서 조식 먹으러 왔어요
와우.... 7시 30분 안된 시간인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지 문을 활짝 열어놓으셔서, 
웨이팅 하는데 너무 추웠어요....

 

 

한 20분 기다려서 입장한 것 같아요...

저희가 먹고 나갈때는 웨이팅이 더 길더라구요.....

 

 

휘닉스호텔 평창 조식 맛은 무난했구요, 조식 식당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어서

그 부분은 참 좋았어요..

 

휘닉스호텔 평창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 였어요ㅠㅠ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신랑과 함께 다음 여행을 조만간 다시 가자고 했네요...ㅎㅎㅎㅎ

 

그럼 이만 

랠리랠리의

휘닉스호텔 평창 코리안룸 내돈내산 리얼리뷰 + 조식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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